제주 북쪽 가볼만한 곳 5개 추천

제주 북쪽 가볼만한 곳

제주 북쪽 가볼만한 곳 리스트

제주 북쪽은 보통 제주도 여행 코스에서 인기가 많은 곳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제주도 공항 도착하자마자 보통 애월이나 서귀포 쪽으로 많이 이동을 해버리기 때문인데요. 제주 북쪽은 공항 주변이기 때문에, 저는 개인적으로 제주도 마지막 날 북쪽 코스를 쭉 도는 편입니다. 오늘은 제가 직접 가본 제주 북쪽 가볼만한 곳 5개를 선택해서 추천해 드리려고 합니다!

1. 도두해안도로

도두해안도로는 제주도 공항에서 제일 가까운 ‘해안도로’인데요. 제가 바다 끼고 차 운전하는 걸 좋아해서 해안도로를 제주도 코스마다 꼭 넣거든요? 그 중에 도두해안도로가 위치적으로는 제일 만만해서 추천해 드립니다. 제주 바다 끼고 20분 정도 드라이브할 수 있는 코스고요. 인도도 잘 깔려 있어서 10분 정도 직접 걸을 수도 있는 해안도로입니다!

그리고 도두 카페거리가 해안도로를 끼고 같이 있거든요? 해안도로 드라이브하면서 카페에서 바다 보면서 커피 마시고 쉬어가기 딱 좋습니다. 해안도로 길이가 길지는 않지만, 제주 시내에서 제일 가깝기 때문에 여행 중간에 자투리 시간이 남아도 갈 만 해요. 올레길 17코스랑 같이 이어져 있습니다.

도두 해안도로에서 제일 유명한 카페는 ‘나모나모 베이커리 카페‘고요. 여기 현무암 라떼가 시그니처로 유명하고 맛있습니다. 만약에 도두해안도로에서 좀 걷고 싶으시면, 할리스 DT에서 커피 테이크아웃해서 옆에 있는 도두봉을 살살 올라가시는 것도 재밌으실 겁니다. 어딜 가든 제주 북쪽 바다가 다 잘 보이거든요, 여기 해안도로 자체가.

2. 사라봉

이번에는 제주 시내를 볼 수 있는 작은 오름을 소개해 드릴 건데요. 여기는 ‘사라봉‘이라는 곳이고, 제주 현지인들이 산책하시러 진짜 많이 가는 곳입니다. 시내 한복판에 있는 오름을 공원처럼 꾸며놓은 곳이라서 관리가 잘 되는 편이고요. 보통 ‘우당도서관’에 주차하고 올라가거든요? 험한 산은 아니고 완만한 경사이긴 한데 정상까지 가는 데에는 시간이 편도 1시간 정도 걸립니다.

사라봉 정상에 가면 제주 시내가 완전 한 눈에 보여요. 북쪽으로는 바다, 남쪽으로는 한라산도 보입니다. 만약에 가벼운 등산이라도 ‘나는 등산을 하기 싫고 그냥 제주 시내 뷰만 보고 싶다’하시는 분들은 ‘사라봉공원 주차장’에 차 세우시면 됩니다. 그러면 등산하실 필요 없이 20분만 올라가면 됩니다.

사라봉 안에 유아 숲 체험원도 있고, 동굴도 있습니다. 그래서 가족 여행 오신 분들은 유아 숲 체험 공간을 가시거나, 역사 체험으로 제1동굴진지도 가보시면 좋으시고요. 일몰 시간보다는 해 뜨는 시간에 올라가셔서 일출 보시는 게 훨씬 멋있는 곳입니다. 제주 북쪽 바다가 보이고 동쪽으로 해가 멋있게 뜨는 게 보이거든요. 개인적으로 저는 사라봉을 일출보러 갈 때 올라가는 편입니다.

3. 국립 제주 박물관

이번에는 제주도에 있는 국립 박물관을 추천해 드리고 싶은 데요. 위에 말씀드린 사라봉하고 딱 붙어있는 박물관입니다. 그래서 저는 박물관에 차 세우고, 사라봉에서 해 뜨는 것 본 다음 아침 9시에 박물관 문 열면 바로 들어갔어요. 방학 때는 제주도 여행 온 초등학생들이 방학숙제 한다고 박물관에 사람 바글바글합니다.

그런데 봄이나 가을에 가면 사람도 많이 없고 한적한 편입니다. 규모가 적당해서 한 번 들어가면 2시간 이내로 관람하기 좋아요. 솔직히 제주도 놀러가면 갑자기 비올 때가 많잖아요? 저는 그럴 때 실내에서 제주도 즐기기에는 국립 제주 박물관만한 데가 없더라고요. 여러 번 가도 좋은 게, 여기가 시즌마다 수시로 특별전을 새로 하거든요? 최근에는 ‘석주명’ 박사님 전시회도 열렸고, 퀄리티 높은 전시가 많이 열려요. 그래서 지난 번에 본 곳 말고 다시 와도 볼만한 전시가 또 생겨있습니다.

국립 박물관인만큼 가격도 공짜고요. 어린이박물관도 따로 있는데 이게 제주도에 대해서 어린이들한테 엄청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잘 해놨더라고요. 아이랑 같이 제주도 여행 오시면 박물관은 꼭 가보시길 바랍니다. 제주 해녀박물관하고 같이 제가 제일 좋아하는 제주도 박물관이라서 꼭 추천해 드리고 싶었네요.

4. 용두암

이번에는 워낙 유명한 여행지이지만 그래도 가볼만한 ‘용두암‘을 추천해 드리는 데요. 용머리처럼 생긴 해안 암석 때문에 용두암으로 이름 붙여진 건 다 아실거고, 관광지라서 그런지 관리가 잘 되는 편입니다. 용두암 암석까지 가는 길 자체가 하나의 제주 공원처럼 생겼어요. 평지로 잘 만들어놔서 어르신들도 걸어가기 좋으셨고요.

무엇보다 용두암 근처에 맛집이 좀 있습니다. 메밀 소바 맛집으로 ‘송도옥‘이라는 곳이 용두암 바로 앞에 있어요. 아니면 제주도 특산품인 고등어 초밥 잘하는 곳이 ‘가치 제주 본점‘이고요. 주차장에서 길 하나 건너면 ‘복길’이라고 전복 솥밥 맛있는 곳도 있습니다. 그래서 용두암은 식사 전후에 코스에 넣으셔서 맛집 가시는 게 이득이에요.

용두암에 간 김에 ‘용연계곡’까지 보시면 좋아요. 용두암에서 바다를 등지고 왼 쪽으로 걸어나오면 ‘용연구름다리’라고 있거든요? 구름다리 건너면 바로 용연계곡 가는 길이 오른 쪽에 나옵니다. 용연 계곡은 규모는 작은데 트레킹하는 기분으로 둘레길 걷듯이 걷기 좋은 길이고요. 작은 호수처럼 생긴 게 용연 계곡인데 물 색깔이 엄청 이쁩니다. 용두암 가는 길에 스팟 찍고 오시면 좋아요. 

5. 탑동광장

마지막으로는 진짜 제주 현지인들이 약속 잡고 만나는 ‘탑동광장‘입니다. 여기는 탑동 해변 끼고 쭉 바닷길 산책하기 좋은 곳이에요. 그런데 탑동광장이 주차가 좀 빡세거든요? 다행히 여기에 ‘이마트 제주점’이 있어요. 그래서 저는 탑동광장 갈 때마다 이마트에 주차하고 탑동광장에서 바닷길 산책 좀 하고 밥 먹고 장보고 오고 그럽니다.

탑동광장을 추천해 드리는 이유가 여기랑 흑돼지 거리가 엄청 가까워요. 걸어서 5분 정도 걸리고요. 흑돼지 거리는 왠만하면 다 맛있고 깨끗하더라고요. 그래서 맛집 고민이 되시면 그냥 탑동광장에서 바닷길 산책하고, 흑돼지 거리에 가서 ‘근고기’를 드시면 만족하실 겁니다. 아니면 탑동광장에서 걸어서 15분정도 가면 동문시장이니까 거기서 회 드셔도 좋고요.

제주도에서 한 달 살기 하시는 분들 중에 아이들 데려오신 분들은 여기서 자전거나 킥보드 타기 딱 좋습니다. 탑동 광장은 바닥 자체가 스케이트 타기 좋은 바닥 같은 느낌이거든요. 탑동광장 주변에 휘슬락 호텔이나 오션 스위츠 호텔처럼 유명한 가족 여행 호텔이 많아서, 가족 여행하시는 분들 보시라고 추천해 드립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일정 커미션을 지급 받을 수 있습니다.)

마무리

지금까지 제주 북쪽 가볼만한 곳 5개 장소를 알려드렸습니다! 다 제가 직접 가보고, 제주도 여행 갈 때마다 공항 근처에서 자주 가게 되는 장소들만 소개해드렸으니까 믿고 가보시고요. 솔직히 시간이 있으시면 제주 북쪽에만 있지 마시고 꼭 제주도 구석구석 다녀보시길 바랍니다. 북쪽보다는 제주 서쪽이나 동쪽이 볼만한 게 더 많습니다. 특히 서귀포 쪽은 관광지도 많고, 맛집도 많으니까 꼭 더 알아보시고 여행 떠나시길 권해드립니다!

킨텍스 놀거리 2025 추천 (일산 원마운트, 아쿠아플라넷, 트레이더스, 호수공원)

킨텍스 놀거리 2025

오늘은 코엑스 놀거리 2025 글에 이어서 일산 킨텍스 놀거리를 알려드릴텐데요. 실제로 제가 여러 번 가본 기억을 끌어 모아서, 진짜 가볼만 한 4군데를 뽑았습니다. 맛집, 쇼핑, 호수공원까지 의외로 그 근처에 괜찮은 데가 많거든요. 그럼 지금부터 일산 킨텍스 놀거리 BEST 4를 같이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1. 원마운트

첫 번째는 ‘원마운트 쇼핑몰’입니다. 여기는 일산 사시는 분들 말고는 잘 모르시더라고요? 저도 일산에 살고 있는 친구랑 같이 킨텍스 공연 보러 갔을 때, 처음 가본 쇼핑몰입니다. 생각보다 엄청 커요. 원마운트 쇼핑몰은 킨텍스역 2번 출구로 나가서 5분만 걸으면 나옵니다.

원마운트를 추천하는 이유는 맛집 때문인데요. 킨텍스 안에서 음식을 사먹으려면 진짜 너무 고르기가 힘들더라고요. 비싸기만 하고 말이죠. 그래서 찾아본 맛집들이 다 원마운트에 있었습니다. 사실 카페, 아웃백, 치킨집 등등 다 원마운트에 있어서 왠만한 건 다 해결할 수가 있고요.

제가 추천하는 원마운트에서 갈만한 맛집은 ‘안스베이커리’라는 빵집이 제일 유명한데요. 여기는 소금빵 꼭 사드셔야 됩니다. 3천원도 안 해서 저렴하기도 하더라고요. 그리고 원마운트에 다이소도 있어서 쇼핑하기 좋고요. 에잇세컨즈자라 같은 옷 파는 데도 있으니까, 킨텍스 온 겸 쇼핑하는 데 좋습니다. 제가 원마운트부터 추천하는 이유는 여기가 야외처럼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답답증 있는 분들은 강추드립니다!

2. 아쿠아플라넷

두 번째는 ‘아쿠아플라넷 일산점’입니다! 원마운트랑 호수공원 사이에 있습니다! 그래서 킨텍스역 2번 출구에서 7분 정도 도보로 걸으면 나옵니다. 입장권이 39,000원인데 할인 받으시려면 ‘네이버 예약’ 미리 사용하시면 좋고요. 서울 강남에도 아쿠아플라넷이 있지만, 일산 아쿠아에만 있는 물고기 종류들이 많아서 볼 만합니다.

저는 킨텍스 2전시장에 있는 ‘상상체험 키즈월드’에 갔다가 아쿠아플라넷 갔거든요? 일단 애들이 엄청 좋아합니다. 평일에는 보통 일반 관람만 되고요. 주말에는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해양 생물 체험전도 많습니다. 비싼 만큼 돈 값을 하는 곳이라서 추천 드려 봅니다!

3. 트레이더스

다음은 ‘트레이더스’인데요. 킨텍스 제2전시장 쪽에 힐스테이트 있거든요? 그 아래에 ‘트레이더스 킨텍스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킨텍스 오는 김에 물건 대량으로 사가기 좋아요. 문제는 주차에요. 트레이더스 주차장이 진짜 엄청 붐빕니다. 주말에는 도로가 꽉꽉 막혀요. 제가 추천하는 주차 방법은 킨텍스에 주차해놓으시고, 트레이더스 가시는 게 정신상 이롭습니다, 진짜. 제 2전시장에서 걸어서 5분도 안 걸리거든요? 그냥 바로 앞이니까 걱정 마시고, 주차는 킨텍스에 하고 쇼핑하러 가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4. 호수공원

마지막으로는 뭐니뭐니해도 일산의 자랑인 ‘호수공원’을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여기는 킨텍스에서 걸어서 10분 정도 걸리는 데, 가는 길이 공원 길로 되어 있어서 편합니다. 킨텍스역 2번 출구로 나오신 다음에 아쿠아플라넷 건물 지나서 위로 올라가면, 바로 ‘가로수길’ 나오거든요? 가로수길 끼고 걸으면 바로 ‘호수공원 입구’에요. 특히 킨텍스랑 가까운 쪽이 호수공원 안에서 ‘노래하는 분수대‘거든요? 매일 저녁 8시~9시 정도에 공연하는 일이 많으니까 꼭 한 번 가보시길 바랍니다.

킨텍스 놀거리 2025
킨텍스 놀거리 (네이버지도)

마무리

지금까지 2025년 버전으로 킨텍스 놀거리를 알려드렸습니다! 코엑스 스타필드 놀거리에 비해서 거리가 넓으니까 꼭 운동화 신고 가시고요. 만약에 여유가 되시면 일산 킨텍스에서 멀지 않은 파주 파인빌 파3 골프장도 가보시면 좋으실 것 같네요.

라오스 골프여행 준비물 10가지 총정리

라오스 골프여행 준비물

라오스 골프여행 준비물

라오스로 골프치러 요즘 엄청나게 많이 가시죠? 날씨도 따뜻하고 무엇보다 그린피가 싸니까요. 라오스에 골프를 치러 갈 때 아무 준비 없이 맨 몸으로 가면, 의외로 불편한 일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나라보다 골프 용품이 생각보다 다양하지 않거든요. 현지에서 구하려고 해도 못 사는 골프용품이 많아서 잘 챙겨가야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라오스 골프여행 준비물을 쉽게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일단 제일 먼저 ‘골프 장비’를 잘 챙기셔야겠죠? ‘골프백’을 준비하셔서 여기에 각종 골프 장비를 담아가시면 됩니다. 골프백은 항공사마다 크기 규정이 다른데, 보통은 10kg 이내 골프백(캐디백) 크기면 되고요. 이 정도 크기는 다 무료로 비행기에 수화물로 실을 수 있어요. 가능하면 ‘하드케이스 골프백‘을 가져가시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필수로 가져가야 되는 골프 클럽은 드라이버, 아이언 세트, 퍼터, 웨지입니다! 이건 필수로 가져가셔야 되는 거라서 꼭 챙기셔야 됩니다!

그리고 골프공도 별도로 준비해 가시는 게 좋아요. 왜냐하면 라오스 골프장이 기본적으로 연못, 호수 같은 워터해저드가 많더라고요. 그래서 공이 진짜 자주 없어집니다. 로스트볼이 되면 라오스 현지에서 공을 사야 되는 데 생각보다 비싸더라고요. 그래서 가능하면 4박 5일 여행 기준으로 5개 정도 골프공을 챙겨가시길 권해드립니다!

또 골프 장갑 2벌 정도 챙기시고요. 미리 라오스 날씨 보시고, 여행 날에 비가 온다고 하면 꼭 ‘방수 장갑’으로 1벌 더 챙겨놓으셔야 됩니다! 당연히 신발은 스파이크가 없는 골프화를 신으셔서, 골프 라운딩하고 일반 관광을 할 때도 신으시면 좋아요. 양말은 6켤례 정도 챙기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팁을 한 개 더 드리자면, 꼭 샌들을 1개 챙겨놓으세요! 라오스는 1년 내내 후덥지근하거든요? 그래서 리조트에서 조식을 먹거나 그럴 때 운동화나 골프화를 신으면, 발에 땀이 차더라고요. 샌들 신고 리조트 안을 막 산책할 수 있도록 해주시는 게 좋아요.

옷은 가능하면 골프웨어로 챙기시고요. 라오스 날씨가 온화한 편이라서 기본적으로 반팔이랑 얇은 긴 팔을 섞어서 가져가셔야 됩니다! 4박 5일 기준으로 반팔 4벌, 긴팔 2벌 정도가 좋아요. 매일 갈아입는 다고 생각하시고, 긴 팔은 외투로 챙기시면 됩니다. 단, 5월부터 10월까지 라오스가 ‘우기’거든요? 비가 시도 때도 없이 내리기 때문에, 이 때에는 우비도 챙겨놓으셔야 됩니다. 우비를 챙겨야 골프장 라운딩 하는 데 문제가 안 생기더라고요.

그리고 다음 준비물은 ‘돈’인데요. 미리 한국에서 환전해가는 게 좋습니다. 일단 환율 우대를 받으려면 자기가 주로 쓰는 은행에서 미리 환전을 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주의하실 게 사실 라오스 돈이 ‘킵’인데, 라오스 골프장에서 캐디팁을 주거나 음식을 사먹는 건 미국 달러를 더 많이 쓰더라고요. 저 같은 경우에는 4박 5일 기준으로 미국 돈 500달러만 환전해서 가져갔는데 충분했습니다! 라오스 길거리 음식을 사드시는 게 아니라면 미국 달러만 있어도 충분해요. 보통 캐디팁으로 10달러 정도 나가고요. 카트 이용료가 20달러 정도 합니다! 

중요한 게 ‘충전기’를 준비해가셔야 되는 데요. 스마트폰 충전기를 가져가실 때, 라오스 콘센트가 어떻게 생겼는 지 궁금하시잖아요? 다행인 건 라오스도 우리나라랑 전압이 비슷합니다. 라오스가 230V 전기를 쓰고, 우리나라가 220V를 써요. 결론적으로 변환탭이나 별도의 어댑터 없이도, 집에서 사용하는 일반 충전기를 가져가시면 됩니다!

그리고 무조건 선크림 가져가시고요. 선크림 뒷 면에 ‘SPF 50’이라고 써있는 거 가져가시면 됩니다. 햇빛이 강해서 자외선을 잘 막아주는 선크림을 쓰셔야 피부가 안 타요. 상비약을 준비하실 때에는 모기 기피제, 배탈약, 감기약, 두통약을 가져가시면 되고요. 골프장에서 조금 다치시면, 까져서 피난 거 정도는 연고 바르고 밴드 붙여주는 거 골프장에서 치료해줍니다! 

이제 속옷이나 개인적으로 챙겨야 되는 물품이랑 신분증, 여권만 챙기시면 되고요. 여권은 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만 남아있으면 됩니다. 라오스는 따로 비자 발급 없이도 우리나라 국민은 다 입국할 수 있어요. 한 달까지 체류 가능합니다!

 

체크리스트

골프백 골프 클럽
골프공 2개 반팔 4벌
골프 장갑, 방수 장갑 긴 팔 4벌
골프화, 샌들 한국 충전기
세면도구, 로션, 선크림 신분증, 여권

 

마무리

오늘은 라오스 골프여행 준비물을 가볍게 정리해드렸습니다! 라오스는 보통 18홀 골프장이 많아서, 출발하시기 전에 국내에서 18홀 골프장 라운딩을 미리 하고 가시면 더 좋아요. 여행 전에 간단하게 해솔리아 파3 골프장 같은 18홀 필드에서 연습하시는 걸 추천해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라오스에 가기 전에 혹시 모르니까 여행자 보험 저렴한 걸로 1개 가입하고 가시는 게 좋고요. 사실 라오스 골프장이 날씨는 좋은 데 시설이 호화롭지는 않거든요? 좀 럭셔리하게 골프 여행을 가고 싶으시면, ‘가고시마 골프 여행‘ 글을 읽어보시는 게 도움이 되실 것 같네요!

가고시마 골프여행 가격 100만원 초반 2박 3일 가성비 일본 라운딩 추천

가고시마 골프여행

가고시마 골프여행 가성비 추천

오늘은 일본 가고시마에 ‘가성비 좋은 골프 원정 라운딩’ 여행을 가고 싶으신 분들을 위한 글입니다. 우리나라보다 날씨가 따뜻하고 골프장 수도 훨씬 많은 곳이 일본이거든요? 그래서 일본이 골프장 그린피 자체가 좀 더 쌉니다. 골프 여행으로 장기 여행을 생각하시면 장거리 비행으로 다른 나라를 가셔도 돼지만, 솔직히 3일 정도 밖에 시간이 안 나신다면 일본이 제일 나아요. 왜냐하면 오늘 알려드릴 일본 가고시마 골프여행은 딱 100만원 초반이거든요.

숙소 자체가 가고시마에서 제일 유명한 골프장 리조트에요. ‘사츠마 골프 온천 리조트’라는 곳이고요. 여기서 LPGA 교세라 레이디스 오픈 경기까지 열렸던 곳입니다. 코스 관리가 엄청나게 잘 되는 곳이라서 세계적으로 골프 명소로 꼽히고요. 골프장하고 리조트 거리가 엄청나게 가까워서 바로바로 라운딩 할 수 있는 것도 좋아요.

그리고 리조트에 온천 사우나가 있거든요? 골프 라운딩을 하고 나서 바로 일본식 온천인 대욕장, 노천 온천에서 몸을 지지면 진짜 피로 팍 풀리더라고요. 또 좋은 게 이 여행 상품 자체가 ‘가이세키 요리’를 저녁 식사로 아예 포함하고 있어요. 그래서 숙소에서 매일 저녁마다 ‘전통 일본식 저녁 식사’인 가이세키 요리까지 다 제공 받을 수 있다는 것도 좋죠.

사실 제가 이 여행을 추천하는 이유는 솔직히 이게 제일 커요. 바로 가격입니다. 가성비가 진짜 대박이에요. 골프여행은 보통 2백만원대부터 시작하잖아요? 여기는 비수기 평일이면 100만원 초반, 일반적으로도 130만원 안팍이면 가고시마 골프여행을 갈 수 있게 해줍니다. 100만원 초반 가격 안에 왕복 항공권이나 리조트 숙박비, 호텔 조식, 가이세키 요리 저녁 식사, 골프장 그린피까지 포함되어 있어서, 진짜 일본 골프 여행 가기에는 가성비 좋다고 완전 강추할 수 있어요. 

실제 골프장에서 사용하는 비용도 포함된 게 많아요. 골프 그린피와 카트비, 온천 입욕료까지 모두 포함된 상품이거든요. 혹시 골프장에서 골프치다가 내 의도와 다르게 다쳤을 때를 대비해서, 1억짜리 여행자 보험까지 같이 들어주십니다. 이게 다 비용에 포함된 거에요. 왜 이렇게 쌀까 하는 의문이 드시죠? 사실 가성비 좋게 여행 상품이 나오다 보니까, 캐디 서비스가 없고요. 가이드가 없습니다. 대신 공항에서부터 셔틀버스로 리조트까지 바로 데려다주는 일정이죠. 가이드나 캐디 인건비를 제외하고 최대한 가성비 좋게 꾸린 여행이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여행 일정도 간단하게 알려드릴게요. 1일차에는 일본 가고시마로 출발하는 날인데요. 첫째 날은 인천공항에서 아침 8시 45분 비행기를 타고 갑니다. 일본 가고시마 공항에는 10시 20분쯤 도착하고요. 공항에서 바로 셔틀버스가 대기하고 있을 거에요. 셔틀버스를 타면 40분만에 골프장 리조트로 데려다 줍니다! 리조트 체크인하고 나서 곧바로 사츠마 CC에서 18홀 라운딩을 하시면 됩니다! 라운딩을 하고 나면 1일차 석식으로 가이세키 요리가 나오니까 밥 먹고, 온천까지 하면 뽕 뽑겠죠?

2일차도 마찬가지로 호텔에서 아침에 호텔 조식 드시고요. 걸어서 바로 골프장으로 가시면 됩니다. 사츠마 CC에서 18홀 라운딩하고 난 후에 점심은 클럽하우스에서 자유롭게 드시면 됩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가이세키 석식을 먹고 온천욕을 하면 마무리가 돼죠. 마지막 날 3일차 아침에는 호텔에서 조식을 먹고 체크아웃을 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셔틀버스로 공항에 다시 데려다 주실 거에요. 가고시마 공항에서 아침 11시 30분 비행기를 타면, 인천공항에 낮 1시 15분에 도착하게 됩니다!

 

마무리

지금까지 일본 가고시마 골프여행 중에 제일 가성비 좋은 2박 3일 여행을 추천해드렸습니다! 만약 일반 골프여행이 아니라, 파크골프 여행을 가고 싶으시면 ‘일본 파크골프 여행‘ 관련 글을 읽어보셔도 좋으실 것 같네요!

촘 아룬 예약 페이스북으로 3달 전에 메세지 보내면 성공! (태국 방콕 왓아룬 야경 맛집)

촘 아룬 예약

방콕으로 여행을 가시면 왓 아룬 사원이 한 눈에 보이는 맛집인 촘 아룬을 빼놓으시면 안 됩니다! 예약이 어렵지도 않으니까 꼭 미리 예약하셔서 방문하시기를 권해드려요. 사진 찍기도 좋고, 야경 보기도 진짜 좋거든요.

지금부터 방콕에 있는 촘 아룬 예약 방법, 주문 팁, 추천 메뉴까지 알아가실 수 있습니다!

 

예약 방법

촘 아룬을 예약하는 방법은 2가지에요! 페이스북 메시지를 보내거나 전화를 하는 건데요. 영어로 예약을 해야 하기 때문에 번역앱을 사용하는 페이스북 예약을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예약 오픈일은 ‘이용 희망일의 3달 전 자정’입니다! 예를 들어서 내가 12월 25일 저녁으로 예약을 하고 싶다면, 9월 25일 자정부터 예약이 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예약할 때는 [예약자 이름, 날짜와 시간, 테이블 자리 번호]를 페이스북 메세지로 보내면 되는 데요. 테이블 자리를 미리 선택해서 예약하는 게 좀 특이하죠? 여기가 야경 맛집이자 경치가 정말 너무 좋아서, 사진을 진짜 많이 찍기 때문에 자리가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자리 경쟁이 워낙 심하기 때문에, 처음에 예약할 때부터 ‘자리 선정’을 아예 하고 시작하더라고요. 그래서 촘 아룬을 예약하시려면 미리 좋은 명당 자리를 알아두셔야 됩니다!

촘 아룬 명당 자리는 3층 루프탑에 보통 몰려있고요. 제가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자리는 ’43번, 44번, 45번, 46번, 47번 자리’에요. 이 자리에서 식사를 하시면 제일 창가에 앉게 되는 데 그러면 왓아룬뷰이자 리버뷰를 끼고 밥을 드실 수 있어요. 제일 좋은 예약 시간대는 저녁 6시부터 7시까지에요. 왜냐하면 그래야 일몰 풍경을 볼 수 있거든요? 동시에 왓아룬 사원의 조명까지 합쳐져서 정말 멋있는 방콕 야경을 볼 수 있기 때문이죠.

사실 예약이 필수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렇지는 않더라고요. 촘 아룬은 평일 비수기에는 예약 없이 방문해도 되는 경우가 있어요. 제가 월요일 저녁 8시 좀 넘어서 간 적이 있거든요? 의외로 그 때에는 리버뷰 자리가 많이 비어있어서 바로 앉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팁을 드리자면, 비수기 평일에도 오후 3~4시쯤 방문하면 예약 없이도 입장할 수 있는 경우가 많아요. 왜냐하면 야경 시간이 제일 사람이 몰리는 거지, 평일 모든 시간까지 다 만석인 건 아니거든요.

대신 주말이나 여행 성수기에는 예약 없이 가면 웨이팅을 하실 수 밖에 없고요. 웨이팅을 해도 루프탑 자리는 예약 없이 앉기가 거의 불가능해요. 그런데 루프탑에 앉지 않고, 2층에 앉아도 창문으로 뷰가 잘 보이기는 하거든요? 또 만약에 예약을 안 했더라도 왓아룬 사원 쪽으로 놀러가셨으면, 촘 아룬 레스토랑에 한 번 가보시는 건 좋은 것 같아요. 왜냐면 의외로 취소하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1층~2층은 자리가 은근히 나더라고요. 그러니까 예약에 실패했더라도 당일 방문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 예약 사이트 : 촘 아룬 페이스북
  • 전화번호 : +66 95 446 4199
  • 3층 루프탑 명당 추천 자리 : 43번, 44번, 45번, 46번, 47번
촘-아룬-예약-자리
촘 아룬 예약 추천 자리 (3층)

 

이용 팁

촘 아룬에서 꼭 먹어야 하는 제 추천 메뉴를 알려드릴게요! 1등은 ‘모닝글로리’에요! 한국에서 먹던 공심채랑 너무 다른데, 또 너무 맛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솔직히 모닝글로리는 태국 여행 중 먹었던 공심채 중에서 제일 맛있었던 것 같고요. 그 다음으로는 ‘쏨땀’도 엄청 수준급입니다. 그런데 여기 쏨땀이 좀 맵더라고요? 처음에 맵기를 선택해서 주문할 수 있는데, 한국인이라고 조금 매운 맛 같은 거 선택하지 마시고요! 어른들끼리 갔으면 맵기는 ‘미디엄’으로 하시기를 추천해드립니다. 그래도 신라면보다 훨씬 맵던데요? 만약에 아이들도 같이 쏨땀을 먹는다면, ‘노 스파이시’로 선택하시는 걸 권해드려요! 푸팟퐁커리, 그리고 팟타이도 호불호 없는 맛이라서 괜찮았던 것 같아요!

사실 촘 아룬이 제일 좋은 게 ‘위생’이 엄청 깨끗하다는 건데요. 왓 아룬 사원 주변에서 이렇게 깨끗하고 서비스 좋은 레스토랑은 없다고 보시면 될 정도에요. 우리나라 식당만큼 쾌적하고 깨끗해서 같이 가신 어른들도 좋아하시더라고요. 그리고 직원분들이 한국어도 어느 정도 알아들으시고 이해도 잘 하시고요. 특히 1층 데스크에 계신 분은 영어를 진짜 잘하시거든요? 그래서 주문하거나 이러는 데 진짜 불편한 게 거의 없더라고요. 마음 편하게 가시면 됩니다.

촘 아룬을 택시로 타고 가시면 정확한 주소를 알고 계시는 게 좋습니다! 주소는 ‘392, 53 Maha Rat Road, Phra Borom Maha Ratchawang, Phra Nakhon, Bangkok 10200‘이고요. 운영 시간은 매일 아침 11시부터 밤 9시 30분까지에요. 낮에 가면 야경은 못 보지만, 좀 한가하게 밥을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오픈런 하실 생각이면 예약을 안 해도 될 정도로 한가해요. 그리고 브레이크 타임이 따로 없으니까 중간 낮 시간에 가시는 것도 예약 안 하신 분들한테는 괜찮아요.

만약에 스마트폰 충전하셔야 되면, 여기 ‘휴대폰 충전 서비스’도 해주시니까 부탁하시면 되고요. 어르신 모시고 가신 분들은 보통 휠체어 많이 가져오시잖아요? 여기 직원 분들이 정말 친절하셔서 이동하는 거 다 도와주십니다. 대신 2층이랑 3층은 계단으로 되어 있어서, 올라가기 좀 어려우신 어르신들이 많이 계시더라고요. 계단을 오르락내리락하기 어려우신 분들은 1층으로 처음부터 예약하시기를 바랍니다. 1층 자리 중에 추천하는 자리는 ‘3번’이랑 ‘4번’ 창가 자리에요!

  • 이용시간 : 아침 11시 ~ 밤 9시 30분
  • 촘아룬 추천 메뉴 : 모닝글로리, 쏨땀
  • 1층 창가 명당 자리 : 3번, 4번

 

마무리

태국 방콕까지 여행가신 분들은 당연히 ‘왓 아룬 사원’을 보고 오시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왓 아룬은 낮에 가도 멋있지만 밤에 야경을 보는 게 진짜 멋있어요. 야경 보면서 맛집도 가고 싶으시다면 촘 아룬 예약을 하시는 걸 추천해드리겠습니다!

만약 태국 방콕도 좋지만 예산을 좀 아껴서 우리나라 국내 여행을 하고 싶으시다면 ‘제주 동쪽 가볼만한 곳 추천‘ 글을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네요!

오사카 e패스 2만원 구매 방법, 무료 입장 관광지 총정리 (주유패스 비교)

오사카 e패스 무료 입장 관광지

오사카 e패스 총정리

오사카는 돈이 많이 안 드는 여행지죠? 그래도 교통비나 관광지 입장료를 아껴야, 오사카 맛집에 돈을 많이 쓸 수 있어요. 저는 주로 관광지 입장료는 많이 아끼려는 편인데요.

오늘은 오사카 대표 관광지 입장료를 포함한 관광 티켓인 ‘오사카 e패스’를 알려드릴게요. 이게 주유패스랑 좀 헷갈려서 그 차이도 같이 비교해드리겠습니다!

 

오사카 e패스란?

오사카 e패스는 스마트폰으로 저장해서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오사카 전용 관광지 무료 입장 티켓’이에요! 따로 현장에서 실물로 교환할 필요가 없는 게 최고 장점이죠. 즉, 오사카 시내 주요 관광지의 입장권을 포함한 전자 티켓이에요. e패스를 사면 내 폰으로 QR코드가 오거든요? 그러면 오사카 관광지 입장할 때, 내 스마트폰에 있는 ‘QR 코드’를 직원 분에게 보여주면 됩니다! 단, e패스는 지하철이나 버스 같은 교통은 전혀 포함되어 있지 않다는 점이 주유패스와 가장 큰 차이라고 할 수 있어요.

가격은 1일권이 약 2,000엔 정도라고 보시면 되고요. 현재는 우리나라 가격으로 수수료 다 포함해서 20,600원입니다. 2일권은 약 2,500엔인데요. 지금은 25,800원 정도에요. 1일권이랑 2일권이 총 오천원 정도 밖에 차이가 안 나거든요? 그래서 난바역이나 오사카성, 우메다공원, 도톤보리 이런 데 계속 돌아다니실 계획이시면 ‘2일권’이 훨씬 낫습니다!

이용 가능 지역은 오사카 시내 주요 관광지에요. 교토나 고베, 나라는 아예 오사카시가 아니라서 E패스로 갈 수 있는 곳은 없어요. 오로지 오사카 관광지만 됩니다. 총 30개 정도 관광지에 무료 입장할 수 있고요. 오사카 E패스로 갈 수 있는 곳 중에 제일 추천하는 곳은 ‘도톤보리 크루즈’를 타보시는 것, 그리고 ‘우메다 주택박물관’ 가보는 일, 마지막으로 ‘공중정원 전망대’ 관람하는 거에요!

일단 ‘우메다 스카이 빌딩 공중정원 전망대‘는 오사카의 전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거든요? 야경이 엄청나게 멋있어요. 원래 입장료는 1,500엔인데 e패스를 쓰면 무료 입장입니다! 그리고 츠텐카쿠 타워도 갈 수 있어요. 오사카의 상징적인 랜드마크 타워고요.
도톤보리 리버 크루즈도톤보리 강을 따라 유람선을 타는 거고요. 이것도 야경이 이쁩니다. 원래 900엔 정도인데 E패스에 포함되어 있으니까 꼭 타시고요. HEP FIVE 쇼핑센터에 있는 관람차e패스로 탈 수 있습니다. 아니면 덴포잔 대관람차도 괜찮아요. 오사카 바다랑 항구를 내려다볼 수 있는 거고요. 여기는 날씨가 좋은 날에 가시는 게 훨씬 멋있어요.

주의할 점이 있는 데 ‘오사카성’은 E패스에 포함이 안 되거든요? 그냥 오사카성 안에 들어가서 산책하는 건 누구나 할 수 있으니까 상관 없이 좋긴 해요. 그래도 천수각을 들어가고 싶으시면 이건 현장에서 따로 매표를 하셔야 됩니다! E패스에 레고랜드 디스커버리 센터, 오사카 역사박물관 같은 관광지도 있으니까 여행 계획 짜실 때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사용 방식: 스마트폰으로 QR 코드를 매표소 직원 분에게 보여주면 됨!
  • e패스 무료 입장 관광지 : 공중정원 전망대, 글리온 박물관, 산타 마리아 크루즈, 캡틴 라인, 오사카 레고랜드 디스커버리 센터, 사키시마 코스모타워 전망대, 보트 레이스 스미노에, 오사카 수상버스 아쿠아라이너, 오카와강 벚꽃 크루즈, 요리미치 선셋 크루즈, 오사카성 고자부네 보트, 오사카 기업가 박물관, 피스 오사카, 츠텐카쿠 타워, 타워 슬라이더, 시텐노지, 천연 온천 히나타노유, 오사카 대관람차, 카이요도 하비랜드, 우메다 스카이 빌딩 코지 키누타니 텐쿠 미술관, 헵파이브 관람차, 오사카 주택박물관 입장권, 나카노시마 리버 크루즈, 도톤보리 리버 크루즈, 가미가타 우키요에 박물관, 닌자 트릭 하우스, 원더 크루즈, 도톤보리 뮤지엄 나마키자

 

오사카 e패스와 주유패스 비교

오사카 e패스와 주유패스는 비슷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차이가 큽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E패스는 ‘관광이 목적’이신 분들한테 완전 추천이고요. 주유패스는 ‘관광 플러스 맛집 돌아다니기’가 목적이면 좋습니다. e패스는 관광지 입장료만 포함된 겁니다. 그래서 1박 2일 여행처럼 짧고 굵게 다니시는 분들이나, 지하철 많이 안 타시는 분들한테 좋아요. 숙소가 관광지와 가까워 교통비가 적게 드는 경우나 주요 관광지를 하루나 이틀 안에 몰아서 방문할 계획이 있을 때 좋은 거죠.

반대로 주유패스는 지하철이랑 버스, 관광지 입장료가 다 포함된 거에요! 그래서 오사카시 안에서 자유 여행을 3박 4일 이상 할 때 좋습니다. 그래야 지하철이나 버스를 무제한으로 타니까요. 다만 교토나 고베까지 넘어가실 분들은 주유패스를 사셔도 교통비 지원이 안 되니까, 오사카 시내 교통에서만 쓴 다는 점을 기억하시고요. 오사카 시내 곳곳을 대중교통으로 많이 이동해야 할 때, 교통비와 입장료를 한꺼번에 해결하고 싶을 때 주유패스를 쓰시면 됩니다!

오사카 e패스

오사카 주유패스
관광지 입장권 관광지 입장권 + 지하철 + 버스
교통 미포함 오사카 지하철 버스 무제한
1일권 2,000엔,

2일권 2,500엔

1일권 3,300엔,

2일권 5,500엔

1박 2일 핫플 중심 여행에 추천 3박 4일 자유 여행에 추천
 

 

오사카 e패스 구매 방법

오사카 e패스는 온라인에서 사는 게 제일 빠르고 쉬워요. 일본에 가시기 한 달 전에는 꼭 사두셔야 여행 계획 짜는 데 편하실 겁니다! 판매하는 사이트는 ‘클룩’이 제일 싸고 안전하더라고요.클룩 사이트‘에서 미리 예약하고 결제까지 하면, 나중에 QR 코드가 이메일로 오거든요? 이게 E패스에요. 그럼 오사카 가서 바로 쓸 수 있는 거죠. 현장 발권 필요 없다는 점이 제일 좋습니다!

 

마무리

오사카 e패스를 구입하셨다면 무조건 E패스 안에 포함된 관광지 위주로 코스를 짜시는 게 좋습니다! 사실 지하철도 보통 4~5정거장 내외로 갈 수 있는 곳이 많으니까 1박 2일, 2박 3일 일정은 E패스만 하셔도 충분하실 겁니다.

만약 오사카보다 더 한적한 일본 여행을 찾으신다면, 홋카이도 료칸 여행 글을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네요!

일본 파크골프 여행 100만원대로 예약하고 구마모토에서 라운딩 투어하기

일본-파크골프-여행-구마모토-파크골프장

일본 파크골프 여행 : 구마모토 3박 4일

일본 파크골프 여행을 준비하신다면 가격은 얼마로 생각하시나요? 저는 솔직히 일본 여행이니까 150만원 이상은 안 쓰게 되더라고요. 왜냐하면 아무리 파크골프장 비용이 포함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가까운 나라니까 돈을 적게 내는 게 맞지 않나요?

지금부터 저렴한 일본 파크골프 여행으로 구마모토 3박 4일 일정을 추천해 드리려고 합니다. 파크골프장 라운딩 일정이 5개나 포함되어 있어서 진짜 가성비가 좋으니까 꼼꼼히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구마모토 파크골프 여행 가격

이번 파크골프 여행 가격은 3박 4일 기준으로 1인 109만원입니다! 당연히 왕복 항공비랑 온천 숙박비 이런 기본적인게 다 포함된 거에요. 벌써 싸다고 생각하시죠? 그 와중에 아침, 점심, 저녁 식사 다 포함되어 있고, 파크골프장 그린피 가격까지 다 포함입니다.

사실 일본 파크골프 여행을 추천해 드릴 때 제가 제일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건 바로 가격인데요. 가까운 후쿠오카 공항까지만 가기 때문에, 항공비나 이런 게 많이 들지 않아야 하죠. 그리고 일반 골프 여행과 다르게 파크골프 여행은 골프장 그린피가 많이 안 들잖아요? 그러니까 사실 해외 골프 여행이지만 라운딩 비용이 많이 책정되는 여행은 제가 추천드리기가 싫더라고요. 여기는 저렴한 패키지라서 추천드려 봅니다.

그리고 1일차부터 3일차까지는 다 원정 파크골프 라운딩이 포함되어 있는데요. 마지막 날에는 비행기를 타야 하기 때문에 컨디션 조절상 일반적인 후쿠오카 여행을 하거든요? 근데 여기에 후쿠오카 시내 관광 입장료나 인솔자 비용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즉, 개인 용돈만 20만원 정도만 비상금으로 가져오면 부족한 게 없으시다는 점을 잘 기억해두시길 바랍니다!

  • 일본 구마모토 파크골프 여행 가격 : 3박 4일 기준 109만원

 

구마모토 파크골프 여행 일정

일본 파크골프 여행 중 구마모토 3박 4일 여행은 전용 차를 타고 다닙니다! 후쿠오카 공항에서 구마모토 지역까지는 1시간 30분 정도 차를 타고 가야 하고요. 무엇보다 파크골프장을 원정으로 다녀야 하기 때문에 당연히 전용 차량이 필요합니다! 이 때 전용 차량 비용이나 기사님 경비도 다 109만원에 포함되어 있으니까 따로 준비하실 필요 없어요. 그럼 지금부터 3박 4일 구마모토 일본 파크골프 여행 일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일 차

첫 날 출발 시각은 새벽 6시에요! 이렇게 일찍 가야 1일차부터 파크골프장 이용이 가능하거든요. 먼저 오전 6시에 인천 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미팅 후 출발하게 됩니다! 이용하는 비행기는 ‘아시아나’에요! 아시아나 항공 OZ132편으로 인천에서 출발해, 오전 10시 15분에 후쿠오카 공항에 도착하게 되죠. 그리고 전용 차를 타고 구마모토로 바로 이동하고요, 점심까지 맛있게 드시면 됩니다!

첫 날 낮에는 본격적으로 파크골프 여행답게 원정 라운딩을 시작하는 데요! 구마모토에 있는 ‘카네누마 파크골프장’부터 갑니다. 카네누마 파크골프장에서 첫 18홀 2개 코스를 라운딩하시면 되고요. 1일차에는 라운딩을 한 파크골프장에서만 합니다. 왜냐하면 비행 때문에 다 피곤하시니까요!

이제 일본에 왔으니까 ‘온천’을 하셔야죠? 온천을 하기 위해서 따로 이동하실 필요 없어요. 왜냐하면 숙소 자체가 ‘온천 리조트’거든요! 일본 온천 리조트라니 대박이죠? 바로 숙소로 오셔서 저녁부터 먹고 온천으로 몸을 쫙 푸시면 됩니다!

  • 1일차 라운딩 구장 : 카네누마 파크골프장

 

2일 차~3일차

2일차부터는 완전 본격적으로 파크골프 라운딩을 하시게 됩니다! 먼저 아침 식사를 먹고, 구마모토 ‘초요파크골프장’으로 이동해 18홀 라운딩을 진행하게 되고요! 그 초요파크장에서 오전 라운딩을 한 후에는 주변에서 점심을 드시게 되죠. 당연히 여행 상품 안에 들어있는 식사 말이죠.

점심 먹은 후, 둘째날 오후에는 구마모토 ‘스기와리 파크골프장’으로 이동하게 되는 데요. 이번에도 2개 코스 18홀 라운딩을 하시게 됩니다! 이렇게 2개 파크골프장을 다녀와서, 첫 날처럼 편안하게 세키아 온천 리조트로 돌아오시게 되죠. 그리고 온천욕과 저녁 식사를 하며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3일차에도 아침 식사를 먹고 바로 구마모토 ‘이쓰신 파크골프장’을 가게 되고요. 마찬가지로 18홀 2개 코스 라운딩을 하신 후에, 점심을 먹게 됩니다. 그리고 오후에는 구마모토 ‘시오이가와 파크골프장’으로 이동해서 18홀 라운드를 마칩니다. 이게 마지막 라운딩이에요! 그리고 세키아 온천 리조트에서 저녁을 먹고 온천에서 마지막 날 온천을 하시면 됩니다!

  • 2~3일차 라운딩 구장 : 스기와리→이쓰신→시오이가와 파크골프장

 

4일 차

마지막 날은 일정이 그 전과 다릅니다! 왜냐하면 4일차에는 파크골프장 라운딩을 안 하거든요. 일반적인 후쿠오카 시내 관광을 합니다! 일단 아침에 느즈막히 일어나셔서 리조트 조식을 드시고, 후쿠오카로 전용차를 타고 이동하게 됩니다.

후쿠오카에 가면 바로 공항에 가는 게 아니라 ‘하카타’ 위주로 간단히 관광을 할 수 있는 데요. 제일 유명한 곳들만 다닙니다. 하카타 타워, 베이사이드 프레이스, 다자이후 텐만구 이런 곳을 가고요. 하카타에서 점심까지 맛있게 먹으면서 여행을 마무리하게 되죠.

이제 아쉽게도 구마모토 여행이 끝나는 시점입니다. 점심 식사 후에는 다시 전용차를 타고 후쿠오카 공항으로 가게 됩니다. 가서 아시아나 항공 낮 3시 비행기를 타게 됩니다! 그리고 인천으로 오면 오후 4시 25분 정도에요!

  • 4일차 : 후쿠오카 관광 후 낮 3시 비행기로 귀국

 

구마모토 파크골프장

일본 파크골프 여행 구마모토 3박 4일동안 가게 되는 파크골프장에 대해서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총 5개 파크골프장을 가게 되고요. 일본은 기본적으로 대부분의 파크골프장이 대규모로 만들어 지지 않고, 각 마을의 공원마다 1~2개 코스로만 꾸려집니다. 그래서 구마모토에 있는 파크장도 대부분 9홀부터 18홀 정도에요. 이번 여행에서 가게 되는 파크장은 다 2개 코스 18홀짜리입니다!

먼저 구마모토에서 제일 유명한 ‘카네누마 파크골프장’이 1일차에 라운딩 일정으로 잡혀 있죠? 카네누마 구장은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코스라서 사진 찍기가 진짜 좋아요. 쉬운 홀도 있고 어려운 홀도 있고 그래서 난이도가 적절하다는 평가가 제일 많고요.

다음으로 ‘초요파크골프장’이 2일차 일정으로 들어있습니다! 여기는 코스 난이도가 좀 어려운 구장이에요. 왜냐하면 장애물도 많고, 땅이 평평하지 않거든요? 경사진 데가 많으니까 티샷하실 때 경사를 잘 생각하면서 볼을 치셔야 합니다!

2일차 오후에 가는 ‘스기와리 파크골프장’도 유명해요. 원정 파크골프 가기 좋은 구장인데 그 이유가 비거리를 늘릴 때 많이 가십니다. 왜냐하면 코스가 굉장히 길거든요. 장애물도 꽤 있지만 홀 간 거리가 멀어서, 비거리 연습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원정 가시는 라운딩 구장입니다!

‘이쓰신 파크골프장’은 3일차 아침에 가는 곳인데요. 난이도가 제일 쉬운 구장입니다. 구력 1년 정도 되신 분들도 엄청나게 재밌게 원정 라운딩을 하실 만한 곳이고요. 땅도 평탄하고, 코스 자체가 편하게 라운딩하기 좋습니다! 아, 풍경도 탁 트여 있어서 마음이 편해지실거에요.

마지막으로 구마모토 바닷가에 있는 ‘시오이가와 파크골프장’이 3일차 오후 라운딩 구장이에요. 여기는 이번 여행 중에 유일하게 바다랑 가깝게 있는 파크장이고요. 파도 소리가 조금씩 들리기도 해서 굉장히 감성적인 구장입니다. 제주도 강창학 구장하고 비슷하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어요!

 

구마모토 세키아 온천 리조트

일본 파크골프 여행을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사실 한 방에 너무 많은 인원이 자게 되면 숙면이 굉장히 어려워요. 골프 여행이라는 게 컨디션 조절이 중요하잖아요? 그래서 편하게 자기 위해서는 최소한 2인 1실은 하셔야 됩니다! 이 여행은 숙소가 2인 1실이 원칙이에요. 다만 하루에 4만 5천원을 더 내면 1인 1실도 가능하니까 참고하시고요.

숙소 설명을 드릴 때 제일 먼저 떠오른 게 ‘일본 전통 온천’이 있는 리조트라는 겁니다. 리조트 안에 넓은 대욕장과 노천탕이 있어요. 당연히 별도로 이용료는 없어요, 왜냐하면 109만원 여행비에 다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매일 같이 파크골프를 치고 오는 데, 온천을 매일 해야 몸이 풀리지 않을까요? 그리고 리조트 안에 레스토랑에서 조식을 먹게 되고요. 호텔 전용 수영장이나 피트니스 센터도 있으니까 혹시 운동이 부족하신 분들은 더 운동하셔도 됩니다!

 

마무리

일본 구마모토 파크골프 여행에 대해서 알려드렸어요. 파크골프 라운딩, 온천욕, 후쿠오카 관광까지 엄청나게 압축적으로 담은 가성비 갑 여행입니다! 이 여행에 관심이 생기신 분들은 ‘오케이골프투어 홈페이지‘에 여행 링크를 걸어두었으니, 확인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만약 파크골프를 치지 않고 일반적인 일본 여행을 원하신다면 ‘오타루 온천 료칸 여행‘ 글을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제주 동쪽 가볼만한 곳 BEST 10 총정리

제주 동쪽 바다 풍경

제주 동쪽 가볼만한 곳 총정리

제주 동쪽 가볼만한 곳은 세화나 우도, 종달리 같은 위 쪽과 성산일출봉 아래 쪽으로 나눌 수가 있는 데요! 제주도를 많이 가보지 않으면 절대 모르실 장소, 딱 10개만 뽑아보려고 합니다.

지금부터 제주 동쪽 여행 코스로 가장 권해드리고 싶은 추천 여행지 Best 10 장소를 알려드릴게요!

 

1. 우도 하고수동 해수욕장

  • 위치: 제주 제주시 우도면 연평리
  • 쉬는 날: 휴무일 없음
  • 입장료: 무료 (우도 배편 왕복 10,500원)
  • 전화번호: 064-782-5671

우도에서 제일 예쁜 바다가 바로 하고수동 해수욕장입니다. 솔직히 제주 동쪽 여행 코스하면 생각나는 대표적인 해수욕장이죠! 하고수동 해수욕장은 우도 내에서도 가장 유명한 해변 중 하나로, 맑은 바다와 고운 백사장이 매력입니다. 여름철에는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고, 백사장 위에서 캠핑도 가능하죠.

우도에서 제주 본섬으로 나오는 배편은 미리 예약을 안 하면, 그 날 표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꼭 미리 예매하세요! 우도는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하는 섬이지만, 그만큼 제주의 본섬과는 다른 독특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어요. 그리고 우도의 유명한 땅콩 아이스크림은 꼭 먹어봐야 하는 필수 간식입니다! 

TIP: 우도는 차량 반입이 안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배에 내려서 바로 보이는 전기 스쿠터나 자전거를 대여하시는 걸 추천해 드려요!

 

2. 비밀의 숲

  • 위치: 제주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 2173
  • 운영시간: 9시부터 18시
  • 입장료: 성인 5,000원, 어린이 3,000원
  • 전화번호: 064-783-0088

‘비밀의 숲’은 진짜 몇 명만 알고 있는 곳이었는데, 최근 2년동안 갑자기 유명해진 핫플입니다. 여기는 정말 한적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로 유명한데요. 숲속에서 햇살이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모습이 인상적이고, 억새밭과 야생화도 볼 수 있어요.

특히 사진 찍기 좋아하시면 엄청나게 추천하고 싶은 곳인데요. 고요한 분위기 속에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죠. 이곳은 사진을 찍기 좋은 곳으로, 인스타그램용 감성 사진을 남기기에도 좋아요. 많은 리뷰에서 억새밭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이 특히 예쁘다는 반응이 많습니다.

TIP: 셀프웨딩사진 등 사진을 찍으러 가시는 분들 많으시죠? 사진을 찍으려면 비밀의 숲은 사람이 많지 않은 평일 오전 시간에 가셔야 합니다. 생각보다 사진 찍을 수 있는 스팟이 딱 몇 개 정해져 있어서 대기가 엄청 길거든요.

 

3. 아쿠아플라넷 제주

  • 위치: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섭지코지로 95
  • 운영시간: 09:30 ~ 19:00
  • 입장료: 43,700원
  • 할인 가격: 34,900원 (아래 링크 클릭시 적용)
  • 할인 사이트: 아쿠아플라넷제주 할인 받기
  •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일정 커미션을 지급 받을 수 있습니다.

제주 동쪽 가볼만한 곳 세번째 추천지는 아쿠아플라넷인데요. 여기는 단순한 수족관을 넘어서 다양한 해양생물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곳이에요. 해녀들이 직접 잠수해 전복을 따는 퍼포먼스도 관람할 수 있는데 이게 제일 인기가 많습니다. 다양한 쇼도 제공돼서 어린이들과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고요.

바다사자와 돌고래 쇼는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더라고요! 규모도 상당해서 하루 종일 있어도 질리지 않는 곳입니다. 가능하면 할인 쿠폰을 홈페이지에서 받아가셔서 활용하시면, 입장료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TIP: ‘디 오션 쇼’가 제일 인기가 많은데, 이게 하루 4회 밖에 운영을 안 하더라고요. 꼭 미리 시간을 확인하고 가시길 바랍니다!

 

4. 제주동화마을

  • 위치: 제주 제주시 구좌읍 비자림로 1191
  • 운영시간: 09:00 ~ 18:00
  • 입장료: 성인 6,000원, 어린이 4,000원
  • 전화번호: 064-782-8666

오늘 추천해 드리는 곳 중에 제일 특이한 곳인데요! 바로 제주동화마을이라는 관광지입니다. 여기는 아이와 함께 가기 좋은 곳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 데요! 동화 속 주인공이 된 기분을 느끼고 싶다면 제주동화마을로 가보세요! 이곳은 다양한 동화 테마로 꾸며져 있어 아이들과 함께 즐기기에 최적입니다.

곳곳에 동화를 바탕으로 하는 포토존이 많아서 인생샷 찍기도 좋습니다. 가족 여행객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선택이 될 거예요. 단, 자녀와 같이 갈 때에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체험 프로그램도 있으니, 미리 예약하는 게 좋아요​.

TIP: 실내 볼 게 많은 곳이라서, 제주도에 비가 올 때 가기 좋은 곳입니다!

 

5. 백약이오름

  • 위치: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
  • 입장료: 무료
  • 전화번호: 064-760-2091

백약이오름이라고 들어보셨나요? 거의 처음 들어보신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뭐 다른 오름들은 워낙 유명하니까 그렇다 쳐도, 사실 제주도 동쪽에서는 오름이 많지가 않은 데요. 그래도 제주에서 오름 등반은 꼭 한 번 해봐야 하잖아요? 왕복 1시간 정도 걸린다고 보시면 됩니다.

여기는 초보자도 쉽게 오를 수 있는 곳이라서 제가 제일 권해드리고 싶은 오름입니다. 정상에서 바라보는 제주의 들판과 동쪽 바다는 진짜 기억에 엄청 남는 장면이고요. 정상까지 경사가 완만해서 남녀노소 힘들지 않게 올라가기 좋습니다! 경사가 완만하지만 등산화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해가 지면 어두워지니 하산 시간을 잘 계산해보세요.

TIP: 일몰 시간인 저녁 6시부터 7시 사이에 맞춰 올라가면, 풍경이 대박이에요!

 

6. 카페 책자국

  • 위치: 제주 제주시 구좌읍 종달로1길 117
  • 운영시간: 09:00 ~ 19:00
  • 전화번호: 064-783-0221

저는 제주도에 가면 무조건 독립서점에 갑니다. 왜냐하면 제주 감성이 제일 살아있는 곳 중에 하나라고 생각이 되어서 인데요. 제주 동쪽 여행을 가면 꼭 가는 게 ‘카페 책자국’이라는 독립서점입니다.

진짜 조용한 독립서점이자 카페이기도 해서 커피를 먹기도 좋고요. 커피가 맛있으면서도 진짜 저렴합니다. 지난 번에는 2,000원에 커피 1잔을 먹었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커피를 마시면서 창가에 앉아 독서하는 시간을 가지면 여행의 피로가 풀리는 기분이 드실 겁니다!

 

7. 제주올레길 1코스

  • 코스 : 시흥리 정류장 ~ 광치기 해변
  • 코스 길이: 15.1km

제주 동쪽 여행에서 제일 추천하고 싶은 건, 사실 올레길입니다. 그 중에서도 제주 올레길 1코스는 시흥리에서 광치기 해변까지 이어지는 길인데요. 길을 걷다 보면 성산일출봉의 웅장한 모습을 볼 수 있고, 탁 트인 바다를 배경으로 제주 자연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죠. 천천히 걷다 보면 제주의 자연과 풍경 덕분에 완전 힐링하실 겁니다! 1코스는 초보자도 무리 없이 걸을 수 있는 코스로, 처음 올레길을 도전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네요.

TIP: 중간에 쉴 수 있는 편의점도 없고, 식당도 없는 구간이 나옵니다. 광치기해변에 가기 전까지는 음식을 사먹을 곳이 없거든요? 그러니까 미리 물과 간식을 가방에 챙겨서 출발하시길 바랍니다!

 

8. 제주민속촌

  • 위치: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민속해안로 631-34
  • 운영시간: 08:30 ~ 17:00
  • 입장료: 성인 11,000원, 어린이 8,000원
  • 전화번호: 064-787-4501

제주민속촌은 제주의 전통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옛 제주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재현해놓아 제주도의 역사를 배우기에 적합한 장소죠. 전통 가옥부터 생활 도구까지 볼거리가 가득해 교육적이면서도 재미있게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TIP: 미리 가이드 투어를 신청할 수 있는데, 아이들 체험학습으로 갔다면 꼭 투어 신청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제주도 역사에 대해서 더 깊이 있는 설명을 들을 수 있어요!

 

9. 신산신양해안도로

  • 위치: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신산리 1130-7

제주 동쪽 가볼만한 곳에서 추천하고 싶은 유일한 드라이브 코스입니다. 신산신양해안도로는 성산일출봉을 끼고 운전하는 루트에요. 푸른 바다를 따라 구불구불 이어진 도로는 바다와 하늘이 만나는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명소로 인기가 많아요. 바람을 맞으며 바다 옆을 달리면 그야말로 기분이 상쾌해지는 코스죠. 도로를 달리다가 중간중간 차를 세우고 해안가를 따라 걸으며 사진도 찍으면 더 좋습니다. 여기는 해 뜨는 시간인 일출 시간에 맞춰서 드라이브를 해도 진짜 좋은 코스에요!

TIP: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많지 않으니, 한적한 곳을 찾아 천천히 여유를 즐기며 드라이브하시는 게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10. 낙타트래킹

  • 위치: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번영로 2564-21
  • 운영시간: 10:00 ~ 18:00
  • 정가: 성인 15,000원, 어린이 12,000원
  • 할인 가격: 성인 5,500원, 어린이 5,500원 (아래 링크 클릭시 적용)
  • 할인 사이트: 서귀포 낙타트래킹 할인 받기
  •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일정 커미션을 지급 받을 수 있습니다.
  • 전화번호: 064-787-3823

제주 동쪽 코스에서 체험할 만한 걸 찾으신다면, 낙타타기 체험이 제일 재밌습니다. 표선 쪽에서 한라산 방향으로 올라가는 산간도로에 있고요. 정확한 체험장 이름은 ‘낙타트래킹’입니다.

제주에서 이색적인 체험을 하고 싶다면 낙타 트래킹이 제일 먼저 생각이 나더라고요. 이곳에서는 표선 해변 근처에서 낙타를 타고 트래킹을 즐길 수 있어요. 평소 낙타를 직접 타볼 기회가 많지 않기 때문에, 독특한 경험을 원하는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길게 늘어선 낙타 행렬을 따라가다 보면 아이들도 어른들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죠.

TIP: 낙타체험은 진짜 미리미리 예약을 하는 게 좋습니다. 특히 주말에는 예약이 빠르게 마감되니 최소한 2달 전에는 전화해보셔야 합니다!

 

마무리

제주 동쪽의 숨겨진 명소부터 유명한 관광지까지 다양한 볼거리들을 소개해드렸습니다. 각각의 장소는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러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어요. 이번 제주 여행에서는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한 코스를 짜보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만약 제주 동쪽 뿐만 아니라, ‘제주 서쪽 가볼만한 곳‘도 찾고 계신다면 해당 글을 꼭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속리산 단풍시기 2024 총정리 (주차, 단풍 등산코스 세조길 추천)

속리산 단풍시기

속리산 단풍시기 2024

속리산 단풍시기는 매년 조금씩 달라집니다. 2023년에는 10월 중순이 조금 지나자마자 단풍이 시작되었죠? 그렇다면 2024년에는 속리산 단풍이 언제 시작되는 지, 절정은 언제인지, 추천하는 단풍 코스는 어디인지, 주차 팁은 무엇인지 정리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속리산 세조길 단풍 모습
속리산 세조길 단풍 모습 (출처 : 한국관광공사)

단풍 시작 시기

2024년 속리산 첫 단풍10월 23일 정도에 시작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작년에는 10월 18일에 속리산 법주사 첫 단풍이 발견되었죠? 하지만 기후변화 때문에 여름이 길어지고, 가을이 점점 더 늦어지고 있어서 그에 맞게 단풍시기도 미뤄지고 있습니다.

단풍 절정 시기

속리산 단풍 절정 시기는 첫 단풍으로부터 열흘 후입니다. 계산해 보면, 2024년은 11월 2일 정도가 속리산 단풍이 가장 아름다울 때가 될 듯싶네요. 작년에 10월 30일 속리산 단풍 절정을 맞았던 것에 비해서는 며칠 늦춰졌습니다!

다만 알아두실 점은, 단풍 절정이라는 개념 자체가 그 산의 80% 이상 단풍이 들었을 때를 말합니다. 그러니 10월 마지막 주부터 11월 첫 주까지는 모두 속리산 단풍 절정 시기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최소한 단풍이 60% ~ 90% 정도 물들었을 때니까 말이죠.

결론적으로 속리산 단풍 절정을 보러 가신다면 10월 마지막 주부터 11월 첫 주까지는 언제 가시던지 황홀한 단풍을 보실 수 있습니다!




속리산 단풍코스 : 세조길 등산코스

1. 법주사

첫 번째로 추천하는 코스는 주차장에서 속리산 법주사까지 걸어가는 코스입니다. 제일 쉬운 등산로이고요. 사실 둘레길에 가까울 정도로 평탄한 길입니다. 이 코스를 속리산 단풍길로 가장 많이 오시는 것 같아요. 사람이 진짜 많습니다.

숲길인데 1.5km 정도라서 천천히 단풍나무를 보면서 걸으면, 약 30분 정도 걸리는 코스입니다. 법주사 가는 길에 중간 중간에 버스킹 공연으로 노래도 들을 수 있어요. 물론 주말에만 하시더라고요.

법주사에 도착하시면 법주사 절 부지를 쭉 돌아보시면 됩니다. 법주사 자체가 단풍나무로 둘러싸여 있어요! 장관입니다. 사진 찍기도 정말 좋아서 꼭 법주사는 산책해 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네요.

법주사 입장 시간은 새벽 5시부터라서 아침에는 언제든 들어갈 수 있고요. 마지막 입장 시간은 저녁 6시입니다. 퇴장 시간은 밤 8시까지이니, 넉넉하게 법주사 단풍을 구경하셔도 됩니다.

 




2. 속리산 수원지(저수지)

두 번째로 추천하는 코스는 속리산 수원지를 끼고 걷는 단풍길입니다. 수원지란 저수지를 말하는데요. 법주사를 지나서 세심정 방향으로 단풍길을 걷다 보면 10분도 안 되어서 바로 속리산 저수지가 보입니다.

저수지를 둘러싸고 단풍길이 엄청 예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나무데크 길도 있고, 휠체어로 이동이 가능한 일반 도보 길도 있어서 걷기가 굉장히 좋고요. 무엇보다 단풍 풍경이 진짜 예술입니다. 제 개인적인 추천 코스는 솔직히 속리산 저수지 단풍길이에요!

3. 세심정

세 번째로 추천하는 코스는 속리산 수원지에서 세심정까지 걷는 코스인데요. 속리산 단풍코스 중에 가장 유명한 길이에요. 왜냐하면 말 그대로 단풍나무들이 길 양옆에 줄지어 서서 ‘단풍터널’이라고 불리는 곳이거든요. 여기 때문에 속리산이 단풍으로 유명해졌다고 해도 될 정도입니다.

하지만 주말에는 오전 11시부터 세심정 단풍코스 길이 사람으로 미어터집니다. 단풍놀이하러 오시는 단체 관광객부터 가족 단위까지 정말 사람이 너무 너무 많아요. 가능하면 아침 일찍 가시는 게 한적하니 단풍을 즐길 수 있는 방법 같습니다.

세심정 단풍코스에서 사진 찍기 좋은 포토존을 알려드릴게요. 걷다 보면 길 양옆에 계곡이 보일 겁니다. 그런데 단풍 시기에는 계곡의 물 마저 단풍으로 덮여요. 그게 굉장히 아름답습니다. 진풍경이니 세심정 단풍코스에서 계곡과 함께 사진을 찍으시면 기억에 많이 남으실 거예요!

속리산 단풍 주차

속리산 주차로 제일 좋은 주차장은 ‘속리산 법주사 입구 주차장‘입니다. 법주사 입구 주차장의 주차비는 무조건 1대당 오천 원입니다. 비싸다고 느껴지시나요? 그렇지만 주차비 안에 속리산 단풍을 보는 ‘입장료’까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실제로는 ‘주차비+입장료‘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다만, 법주사 입구 주차장은 단풍 절정 시기에 가면 주말에 아침 9시 전부터 이미 만차가 됩니다. 차 세우기가 어려워요. 만약 공식 주차장이 만차가 된 경우에는 속리산 아래에 있는 ‘속리산조각공원 주차장‘에 차를 세우셔야 합니다.

대신 속리산 조각공원 주차장에 차를 세우시면 최소한 20분부터 길게는 40분까지 더 걸어서 올라가야, 속리산 단풍을 볼 수 있습니다!

  • 법주사 입구 주차장 : 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면 법주사로287
  • 속리산 조각공원 주차장 : 충북 보은군 속리산면 사내리 204-3

 




 

속리산 주변 숙소 추천

마지막으로 속리산 단풍을 볼 때 가실 만한 숙소를 추천해드리겠습니다. 속리산은 단풍 코스인 세조길 근처 펜션이 가장 인기가 많습니다.

9월만 돼도 속리산 펜션이 마감되기 시작하고, 10월에는 숙소를 찾기가 더 어렵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단풍놀이 시기 속리산 펜션을 예약해 두시길 바랍니다.

추천하는 숙소깔끔한 화이트 앤 우드 느낌의 ‘속리산 라온호텔‘과 한옥으로 되어 있는 독채 시스템의 보은 ‘서원한옥펜션‘입니다. 숙소는 아래 버튼 클릭하시면 바로 사진과 가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속리산 주변 숙소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일정 커미션을 지급 받을 수 있습니다.

함께 읽기 좋은 글

화담숲 가을단풍축제

옥천 장계관광지

청남대 대통령숲길

단풍 내장산 펜션

청주 한옥펜션

마무리

속리산 단풍시기 2024년 버전으로 알려드렸습니다. 사실 단풍은 약 2주 동안 화려한 색깔을 계속 보여주니까, 단풍 시기보다 조금 이르거나 늦어도 꼭 단풍 장소를 방문해 보셔도, 단풍을 즐길 수 있으실 겁니다!

 



영도 아르떼뮤지엄 할인 받고 15,000원으로 예매하기 (주차 팁)

영도 아르떼뮤지엄 할인

영도 아르떼뮤지엄 추천

영도 아르떼뮤지엄이 2024년 7월 중순부터 정말 화려하게 개장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제주, 여수, 강릉에만 있던 관광지 특화 고급 전시관이었는데 대박이 나서 부산까지 진출하는 데 성공했어요!

아르떼뮤지엄은 인생 사진 건지기도 좋고, 몰입형 전시 자체를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미술 전시관이에요. 지금부터 영도 아르떼뮤지엄 할인, 가격, 예매 링크, 주차 팁을 빠르게 알려드리겠습니다!

1. 가격

영도 아르떼뮤지엄은 제주나 여수, 강릉 지점과 비슷한 가격입니다. 보통 주말 기준 2만원 중반 티켓 가격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지금부터 정확한 영도 아르떼뮤지엄 가격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어른 1인 기준)

평일 주말
22,000원 25,000원
  • 운영 시간 : 아침 10시~밤 9시 (입장 마감 밤 8시)
  • 쉬는 날 : 없음 (연중무휴)






영도 아르떼뮤지엄 가격이 좀 비싸게 느껴지시죠? 하지만 직접 가본 사람으로서 이건 절대 비싼 가격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몰입형 전시관만 16개 공간이 있기 때문에 볼거리가 진짜 많거든요!

저는 오전 11시 반에 입장했다가 낮 2시 반까지 관람했습니다. 무려 3시간이나 아르떼뮤지엄 전시를 구경했는데, 전혀 시간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사진도 진짜 많이 찍었어요!

영도 아르떼뮤지엄이 좋은 점 중 하나가 쉬는 날이 없다는 겁니다. 연중무휴라서 추석 연휴, 설 연휴, 공휴일 언제라도 올 수 있어요.

게다가 오픈 시간도 엄청 넉넉하거든요? 아침 10시에 열고, 밤 9시에 닫으니까 티켓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하시면 미리 가서 많은 전시를 보고 오시면 좋습니다!

사실 문제는 제가 갔을 때 오전에 전시를 볼 때에는 사람 수가 그렇게 많지 않아서 쾌적하게 사진 찍고 놀았는데, 낮 2시 정도부터 사람이 정말 바글바글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 뒤로도 사람이 계속 물밀듯이 오길래 그냥 바로 퇴장해 버렸어요. 낮에는 진짜 사람 많아요! 솔직히 다들 아시다시피 뮤지엄 이용료 가격이 싸지는 않잖아요?

그러니까 가격 본전을 뽑고 싶으시면오전 10시부터 오픈런 하셔서, 한적할 때 시간을 충분히 가지면서 구경하시면 티켓 가격보다 더 많이 즐길 수 있습니다!






2. 할인

영도 아르떼뮤지엄 가격이 좀 비싸긴 하지만 할인 제도도 잘 되어 있습니다. 대신 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는 사람은 인터넷에서 티켓 예매가 불가능합니다. 반드시 현장에서 예매해야 한다는 점을 잘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지금부터는 영도 아르떼뮤지엄 할인 제도 6가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2-1. 청소년 할인

첫 번째로 영도 아르떼뮤지엄을 할인받을 수 있는 제도는 ‘나이‘에 따른 할인입니다. 바로 만 13세부터 만 18세까지 청소년 할인을 받을 수 있는데요.

청소년은 정가에서 평일 3천원, 주말 4천원이 할인됩니다! 쉽게 말해 중고등학생이라면 모두 할인 대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학생증이 꼭 필요하니까 준비해 두세요!

2-2. 어린이 할인

다음은 어린이 할인 제도입니다. 만 7세부터 만 12세까지, 즉 초등학생의 경우 모두 할인을 받을 수 있어요. 할인 가격은 정가에서 7천원씩 할인해 줍니다.

게다가 만 3세부터 만 6세까지는 할인율이 더 높습니다. 그리고 만 3세보다 더 어린 유아는 ‘무료’ 입장이 가능해요! 단, 어린이 할인을 받거나 유아 무료입장하기를 원하시면 주민등록등본을 준비해 오셔야 합니다!






2-3. 단체 할인

영도 아르떼뮤지엄은 단체로 관람하기 진짜 좋은 곳입니다. 마침, 단체 할인도 있어요. 단체 기준은 20명 이상 이고요. 할인 가격은 정가에서 2,000원이 할인됩니다!

현장에서 단체로 왔다고 하고 매표소에서 할인을 받아 단체용 티켓을 발권받으시면 되겠습니다.

2-4. 군인 할인

영도 아르떼뮤지엄은 현역 군인 분들이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휴가를 나오신 군인 분들이라면 쾌적하게 아르떼뮤지엄 전시를 할인받고 즐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군인 할인은 현역으로 병장 이하의 병역 의무를 지고 계신 분들이라면 모두 해당합니다. 매표소에서 휴가증이나 외출증을 보여주시면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2-5. 지역 주민 할인

요즘은 어떤 곳에 가도 해당 지역 거주 주민 할인이 꼭 있는 것 같습니다. 영도 아르떼뮤지엄 역시 같은 ‘영도구‘에 살고 있는 분들에게 할인 혜택을 주고 있어요.

영도구 주민이라면 언제든 정가에서 2천원 할인을 받고 아르떼뮤지엄 전시관에 입장할 수 있습니다. 꼭 신분증이 있어야 하니까 챙겨오시길 바랍니다!

단, 안타깝지만 영도구 주민이 아니라 부산시 해운대구, 동래구 등 부산 타지역에 사시는 분들은 할인 적용이 안 되니까 기억해 두시길 바랍니다.






2-6. 어르신 할인

마지막으로 어르신 분들은 아르떼뮤지엄 전시를 할인받고 보실 수 있습니다. 어르신 할인 기준은 1960년 이전 출생하신 분들입니다. 신분증만 가지고 오시면 됩니다!

지금까지 영도 아르떼뮤지엄 할인 제도 6가지를 알려드렸습니다. 할인을 받는 방법은 영도 아르떼뮤지엄 매표소에서 증빙자료를 보여주시면 바로 할인가가 적용됩니다!

3. 주차 팁

영도 아르떼뮤지엄 주차를 위한 팁(Tip)을 드리겠습니다!  사실 아르떼뮤지엄 주차장이 작지는 않거든요? 그래서 오전 10시부터 낮 1시 정도까지는 기본 아르떼뮤지엄 공식 주차장에 자리가 있기 때문에, 편하게 주차하면 됩니다.

그런데 요즘 여기 문 연 지가 얼마 안 돼서 주차장이 만차가 될 때가 있습니다. 특히 점심시간 이후부터는 기본 공식 주차장이 꽉 차버려서, 아예 주차장 입구가 막힙니다. 이때부터는 그 옆에 ‘피아크 주차장’에 주차하셔야 해요!

참고로 피아크는 도라에몽 전시회도 하고, 카페도 있는 복합문화공간입니다. 피아크 주차장도 엄청나게 커요! 아르떼뮤지엄 공식 주차장 자리가 없을 때는 피아크 주차장에 주차하시는 게 꿀팁입니다!

  • 기본 공식 주차장 : 부산시 영도구 동삼동 201-87 (아르떼뮤지엄 주차장)
  • 만차 시 주차장 : 부산시 영도구 해양로 247번길 29 (피아크 주차장)
영도 아르떼뮤지엄 주차
아르떼뮤지엄 주차장 위치






4. 예매 바로가기

영도 아르떼뮤지엄 예매는 티켓을 미리 사전예매로 하시면 좋습니다. 왜냐하면 아르떼뮤지엄 현장에서 티켓을 사려면, 매표소 줄이 엄청 길거든요. 주말 낮에는 더운 와중에도 웨이팅만 10분~20분을 해야 합니다.

사전예매를 하면 매표소에서 따로 줄을 서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입장이 훨씬 빠르고 쾌적해요. 현재 아르떼뮤지엄은 네이버에서 예매가 가능한 상태입니다.

영도 아르떼뮤지엄 예매 링크아래 버튼 클릭하시면 바로 연결됩니다!

영도 아르떼뮤지엄 예매

영도 아르떼뮤지엄 숙소

영도 아르떼뮤지엄은 부산의 다른 관광지와 거리가 좀 먼 편입니다. 특히 해운대, 광안리 등에 숙소를 잡으시면 영도 아르떼뮤지엄에 방문해서 관람하는 게 무리라고 볼 수 있죠.

그러니 2박 3일 이상 부산 여행 중에 영도 아르떼뮤지엄을 여행 코스로 넣고 싶으시다면, 아르떼뮤지엄 근처에 있는 좋은 숙소를 잡으시길 권해드립니다. 아래 버튼 클릭하시면 영도 오션뷰 프라이빗 펜션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도 오션뷰 독채 펜션

함께 읽기 좋은 글

국립부산과학관 체험 예약

부산국회도서관 후기

부산국제록페스티벌

기장바다 당일여행

부산 가볼만한곳 BEST 5

마무리

지금까지 영도 아르떼뮤지엄 할인, 가격, 예매 링크, 주차 팁, 주변 숙소 정보까지 모두 알려드렸습니다. 이 글에 나온 내용 정도만 알고 가시면, 아르떼뮤지엄을 재밌게 보는 데 문제가 없으실 거에요!

아르떼뮤지엄을 미리 예매하고 가셔서 웨이팅 적게 하시고, 인생샷도 많이 찍으시길 바랍니다!